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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라스트 사무라이

박정희 대통령이 친일파라고 좌파에서 이야기를 하는데 웃기지도 않는다.   그 결정적인 근거란게 혈서의 존재를 이야기하는 신문이다.  몇몇 우파들은 그 신문의 기사나 신문의 신뢰성에 의문을 표하면서 혈서를 쓰지 않았다는 식으로 이야기한다.
이것또한 웃긴일이다.
그분이라면 충분히 혈서를 써서라도 입학을 했었을게다.
박정희 대통령이 친일파던 아니던간에 이건 중요하지 않다. 그는 마지막 생존했던 사무라이였고 대한민국에 한없이 충성했었다.

마지막 사무라이였던 박정희대통령이 권력을 무력으로 획득하는것은 어쩌면 당연한 수순이었다.
그리고 그가 권력을 잡고서 했던, 모든 권력을 집중시키고, 군대식으로 나라를 개발하고, 국민을 군인취급해서 계몽을 시키는건 더욱더 당연한 수순이었다.
그리고 정치 경쟁자들을 권력과 힘으로써 제거하는것 역시 그의 본질인 사무라이 입장에서 본다면 당연한  것이다.
이게 틀렸다라고 이야기하는 사람은 있을수 있다.  개인의 희생을 바탕으로 국가나 회사의 성장하면 뒤돌아 보기에는 좋지만 희생당한 개인들은 분노하는게 당연하기 때문이다.

한가지 중요한것은 그는 진짜 사무라이처럼 국가라는 주인을 위해서 사심없이 일했다는게다. 혹자는 국민을 위해서 사심없이 일하지 않아서 아웃이다. 라고 현대식 주장을 할수도 있지만 국민을 위해서 사심없이 일하는 사람은 현대 정치인중에 아무도 없다.
70년대 그와 비슷하게 독재를 했던 독재자들과 비교하면 그의 국가에 대한 충성심과 미래에 대한 안목이 뛰어난것을 알수가 있다. 그래서 군인처럼 다뤄서 좀 괴로웠던 국민들이 시간이 많은 흐른후에도 그를 가장 사랑하고 존경하는것이다.
이게 못마땅한 사람들은 그의 호색함에 대해서 비난을 한다.
또 낮에는 막걸리를 마시고 저녁에는 시바스리갈을 마시는 이중성에 대해서 비난을 한다.  ( 개인적으로 시바스리갈이 얼마나 싼 양주인지 아는 순간에 그가 더 높게 보일게다. 수백만명을 아사시킨 북에 뽀글이도 수백만원짜리 와인을 마신다.)
딱 이정도다. 그를 비난할수 있는게 개인적인 취향으로 까는것 밖에 없는정도다. 

by 고우 | 2009/11/07 17:26 | 트랙백 | 덧글(2)

요즘에는..

미미여사의 모방범을 읽고 있다.
미미여사 책은 거의 다 가지고 있는듯한데, 처음 읽는다. 얼마나 웃긴가.
사실 난 클래식한 추리소설이 좋다. 일본 추리소설은 좀 끔찍한 부분들이 있는데 그게 좀 싫다.

오늘 아침에 커피전문점에서 커피를 마시는데 재즈 음악이 흘러나온다.  분명하게 마일즈데이비스 연주인데 먼지 잘 기억이 나지않는다. 그래서 가게에 와서 마일즈데이비스 음악을 하나 하나 들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마일즈데이비스 음반이 5장이라는걸 알았다.
음반 두장을 듣고 나서 술을 마셔서, 아침에 들은 연주가 먼지 찾는걸 포기하고 그냥 연주에 취해버렸다.

dvd장을 만들고 있다. 사실 내가 만드는건 아니고, 목수에게 mdf로 짜고, 인테리어 필름을 붙여달라고 부탁을 했다.
작년에 소장하고 있던 비디오를 싹 버리고 dvd를 사서 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보고 싶은걸 사서 보다가 언제부터인가 과거에 가지고 있던 비디오를 dvd로 사고 있다.
그렇게 산 dvd를 보기도 하지만 그냥 가지고 있는다. 그랬더니 dvd가 넘쳐나서 장을 짜지 않으면 안될지경이 되어버렸다.



by 고우 | 2009/11/03 21:40 | 트랙백

과연 한반도가 쌀농사가 적합한 지역이 아닌가?

http://www.bignews.co.kr/
쌀농사가 적합하지 않다는 주장은 크게 두가지다.
1. 쌀농사가 비효율적이다.
2. 쌀농사를 고수함으로서 환경을 파괴한다.

쌀농사가 과연 비효율적이라는 가장큰 근거는 국제경쟁력이 없다. 이다.  하지만 진짜로 우리나라 쌀농사가 국가경쟁력이 없을까?
우리나라 쌀농사는 대부분 사람들이 생각하는것과 달리 경쟁력이 충분하다.
우리나라 쌀을 완전개방한다고 해서 쌀수입이 급증을 할까? 일본의 경우를 보더라도 그럴일은 없다. 왜냐하면 한국인들은 품질우위에 있는 한국쌀을 더 비싸게 사먹기 때문이다.
일본의 예로 봐서는 오히려 수출까지 해대는 형편이니 국제가격보다 더 비싸다고 해서 국가 경쟁력이 없다라고 말하는건 21세기 마인드가 아니다. ( 이런식이라면 프랑스의 포도주는 국가 경쟁력이 없다.  남미나 미국, 호주보다 포도주 가격이 비싸기 때문이다.)
그리고 한가지 더 생각해야 될것은 쌀농사를 포기한다면 남아있는 농촌의 노인들의 직업을 없애는 일이된다.
누구의 말처럼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를 가지는것이다. 농민들은 눈치를 보지 않고, 자신만의 일을 가지는 전문직종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큰 돈을 벌지 못하지만 일정수익을 완전보장해주는 이런일을 어떤곳에서 노인들에게 나눠줄것인가?

평야에 논이 있어서 용지부족으로 인해서 산과 언덕을 개발해서 환경이 파괴된다라는 주장으로 쌀농사를 포기하자고 말을 한다.
과연 우리나라에서 용지가 부족한가? 수도권을 빼고서는 그럴일은 없다.
지방에 있는 공단을 봐라. 텅텅 비었지, 기껏해야  논농사를 지어서 골프장을 못짓는 정도이다. 그래서 산을 깍아서 골프장을 지어서 파괴된 환경이 있다.  이것도 수도권지역에서나 더 있을법한 일이다. 
솔직히 말해서 지방에 골프장을 지어서 수익을 내기는 이제는 힘들지 않나 싶다. 지방골프장은 손님이 없어서 카트를 타지 않고 걸어서 골프를 치다보면 이런 생각이 확들게다.
산과 언덕을 깍아서 개발을 하는곳은 수도권 지역외에는 미미한 실정이고, 논은 대부분이 수도권외 지역에 있다.
논을 포기해서 얻는 환경이득이 그리 크지 않다는거다.
그뿐인가? 논이 가지는 생태와 환경에 대한 이득에 대해서는 전혀 논하지 않았다.







by 고우 | 2009/10/31 16:49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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